[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악성 메시지를 보낸 네티즌에게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11일 홍석천은 "보석함 보면서 이런 느낌인가요? 이런 악플 오랜만이네"라며악플러와 나눈 인스타그램 DM(다이렉트 메시지) 캡처본을 게재했다.
공개된 메시지에는 "야 이 개X아 너만 좋은 거 보면 다냐"라는 악플이 남겨 있었다.
이에 홍석천은 "고소할게요. 변호사가 이런 거 고소감이라고 하던데 기다려요"라고 답했다.
악플러는 "죄송합니다. 보석함 형만 좋은 거 보는 거 같아서 그랬어요"라며 사과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내 "근데 뭘로 고소해요? 고소하세요. 무고죄로 역으로 날려버릴테니"라며 적반하장의 모습을 보여 충격을 안겼다.
이 악플러는 웹 예능 '홍석천의 보석함'을 진행하는 홍석천이 인기 연예인들을 혼자만 만난다는 이유로 악성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보인다.
한편 홍석천은 유튜브 채널 '홍석천의 보석함'을 통해 소통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신지♥문원 향한 '이혼 훈수' 논란…동료 변호사도 "인간이 할 짓이냐" 직격 -
'열애 고백' 서인영, 이혼 후 만난 ♥남친과 러브스토리 "눈 안 피하고 인사..매력적" -
한혜진, 60kg 고백 후 폭풍 오열..."30년 모델 했으면 쪄도된다고 응원" -
'폐섬유증' 유열, 새벽4시 죽음 문턱서 쓴 유언장..."아들아 미안해" 눈물 -
안성재, 결국 유튜브도 잠정 중단...'와인 바꿔치기' 사과에도 민심 '싸늘' -
이현우 "여중생 만우절 문자로 사망설 확산…생방서 살아있다 인증" -
'충주걸' 최지호, '전 충주맨' 김선태 저격 "단가 1억이라고..골드버튼 매달고 다녀" -
박정수, ♥정경호父에 건물 선물하더니…이번엔 손녀들에 '통큰 할머니 플렉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연아 작심발언→완전히 무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올림픽 망친 '도핑 논란' 장본인, 대국민 사과 대신 "자격 정지? 오히려 좋았다" 주장
- 2.김서현, 1군 복귀 6일만에 다시 2군행…"제구가 제일 문제, 시간 충분히 줄 것"
- 3."두산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 손아섭 기어이 125m 스리런포 작렬. 1군 기회 오나[SC퓨처스]
- 4.[속보]악! 이렇게 안풀릴 수가...명예회복 삼세번 선발 사흘 앞두고 부상, 14일 LG전 선발 급교체, 이승현→양창섭
- 5.한동희 이럴수가! 타구속도 182㎞ 홈런! 이번엔 진짜일 수도..→ 김태형 감독이 원하던 '좌측 홈런'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