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수원이 고려대 출신 멀티플레이어 김지호(21)를 영입했다고 12일 발표했다. 배번은 71번.
구단은 김지호에 대해 "미드필더와 윙포워드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으로 순간적인 폭발력과 민첩성이 장점"이라고 소개했다. 김지호는 메디컬테스트를 모두 마치고 팀 훈련을 정상적으로 소화하고 있다.
김지호는 "대한민국 최고의 클럽인 수원에 입단하게 되어 정말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신인 선수인만큼 팀 명성에 걸맞는 언행과 운동장에서의 좋은 모습으로 수원이 원래 있어야 할 자리로 돌아갈 수 있게 제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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