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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트문트의 와츠케 CEO는 "(쥘레를 보고서)이런 생각이 들었다. '하느님 맙소사, 우리가 새로운 선수를 영입했습니다!'. 그가 어떻게 몸 관리를 했는지 정말 놀라울 따름이다. 정말 좋은 (몸)상태"라고 쥘레의 피나는 노력에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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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현지 매체에 따르면, 도르트문트 구단 수뇌부는 지난해 12월 한 차례 쥘레와 체중과 관련해 면담을 나눴다. 쥘레는 개인 요리사를 고용하는 등 개선 의지를 드러냈으나, 달라진 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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쥘레는 프랑크푸르트, 호펜하임 유스 출신으로 호펜하임에서 빠르게 두각을 드러내 2017년 '독일 1강' 뮌헨으로 이적해 5시즌 동안 활약했다. 2019~2020시즌 트레블 멤버 중 한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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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시즌 니코 슐로터벡과 마츠 훔멜스에게 주전 자리를 내줬다. 레알 마드리드와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선 단 1분도 출전하지 못했고, 팀은 0-2로 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당연히 독일 대표팀에서 탈락해 자국에서 열리는 유로2024에도 나서지 못했다. 핵심 센터백 훔멜스가 떠난 다음시즌 주전 자리를 노린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