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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이적시장에서 대대적인 선수 영입을 추진하고 있지만, 아직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토트넘이 이번에는 이탈리아 세리에A 유벤투스의 공격수 페데리코 키에사(27)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구체적인 영입 협상까지는 이뤄지지 않고 있는데, 경쟁이 제법 치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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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정작 이적시장에서 여러 후보군의 이름만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지금까지 현지 매체에 의해 언급되지 않았던 새 인물이 등장했다. 바로 유벤투스의 키에사다. 이 매체는 이탈리아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의 보도를 인용해 "토트넘이 한때 유럽 최고가 될 것으로 기대됐던 유벤투스 윙어 키에사를 영입하기 위한 접촉을 시도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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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키에사의 적정 이적료는 2500만파운드(약 449억원) 선으로 평가받고 있다. 상당히 매력적인 구매조건이다. 유벤투스의 '최고 크랙'으로 불렸던 키에사는 어느 팀에서든 제 몫을 할 만한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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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여기에 토트넘마저 뛰어들었다. 토트넘은 현재 에베레치 에제와 페드로 네토에게도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여기에 키에사도 영입 후보군에 포함시키면서 다방면으로 선수 영입을 추진 중이다. 여러 후보가 있다는 게 꼭 좋은 징조만은 아니다. 자칫 아무도 붙잡지 못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토트넘이 실질적인 소득을 거둘 수 있을 지 지켜볼 일이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