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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급하다. 수원은 개막 20경기에서 8승5무7패(승점 29)를 기록했다. 6위에 랭크돼 있다. K리그1 승격에 도전하기 위해선 최소 5위에 자리해야 한다. 올해 K리그2 4위와 5위 간 준플레이오프는 11월 21일, K리그2 3위와 준플레이오프 승리 팀간 플레이오프는 11월 24일 열릴 예정이다. 승강 플레이오프는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11월 28일과 12월 1일 펼쳐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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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상대는 충북청주다. 특별한 경기다. 수원은 지난 2001년부터 수원월드컵경기장을 홈으로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이날 경기를 끝으로 잠시 '빅버드'(수원월드컵경기장의 애칭)를 떠난다. '잠시만 안녕'이다. 그라운드 지반 노후화에 따른 교체 공사 때문이다. 이에 따라 이날 경기를 끝으로 경기장 '빅버드' 사용이 불가하다. 수원은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2024시즌 잔여 경기를 치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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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구단은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특히 경기 종료 뒤 팬 1500명을 그라운드 잔디 위로 초청하는 '빅버드 그라운드 파티'를 진행한다. 수원의 서포터즈인 프렌테 트리콜로와 함께한다. 응원 퍼포먼스 등을 통해 축구장 잔디 위에서 팬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