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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은 2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충북청주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4' 홈경기에서 0대0으로 비겼다. 수원(8승6무7패)은 최근 7경기 무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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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은 이날 뮬리치와 박승수가 득점했다. 하지만 비디오 판독(VAR) 결과 각각 오프사이드, 이전 상황 파울로 득점 취소됐다. 변 감독은 "우리가 매번 득점 뒤 취소 되는 경우가 일어나고 있다. 이제는 득점을 해도 좀 두렵다. VAR 하고난 뒤에 득점이 취소되는 상황이다. 우리가 VAR 이후에 득점이 완벽하게 문제 없을 정도로 준비하고 골을 넣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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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은 변 감독 체제로 치른 7경기에서 2승5무를 기록했다. 변 감독은 "지는 것보다 비기는 것이 낫다. 하지만 우리 팀은 이겨야 하는 상황이다. 이번 경기는 개인적으로 조금 많이 아쉽다. 바로 경기가 있다. 부족했던 점을 선수들과 잘 해서 득점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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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은 23일 부천FC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 변 감독은 새 외국인 선수에 대한 힌트를 남겼다. 그는 "아직 사인하지 않았기 때문에 함부로 말할 수는 없다. 하지만 우리가 보는 후보 리스트는 측면에서 한 명 정도는 분명히 탈압박 할 수 있는 선수라고 생각한다. 로우-블록 수비를 했을 때 개인 능력으로 탈압박해야 득점할 수 있다. 나는 충분히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구단과 영상 보면서 판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수원=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