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가 글로벌 수출 시장에서 호조를 보이면서 수출 전략 모델 출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표적인 차량이 올해 5월 등장한 중형 SUV 씨라이언(Sea Lion) 07이다.BYD는 중국에서 씨라이언 07을 출시하면서 “BYD 최초의 중형 도시형 스마트 전기 SUV"라고 칭했다.
씨라이언 07 크기는 길이 4,830mm, 너비 1,925mm, 높이 1,620mm로 테슬라의 모델 Y의 길이 4,760mm, 너비 1,921mm, 높이 1,624mm와 거의 같다. 가격은 2만6,250달러(약 3900만원)부터 시작한다. 중국에서 테슬라모델 Y 보다 저렴하다. 테슬라의 글로벌 베스트셀러 모델 Y는 3만4,550달러(4900만원)부터다.
씨라이언 07은 BYD의 새로운 e-플랫폼3.0 에보를 기반으로 개발했다. 더 빠른 충전과 극한 기온에서 좋은성능을 제공한다. BYD는 “이 플랫폼은 세계 최초로 지능형 펄스 가열 기술을 사용한다”고 강조다.BYD에 따르면 극한의 저온(-25°C)에서도 충전 시간을 40% 단축할 수 있다는 것. 이를 통해 씨라이언 07은 25분 만에 10%에서 80%까지 충전이 가능하다.
주행거리도 놀랍다. 모델 Y RWD는 중국 기준(CLTC) 최대 554km 주행거리를 인증받았다. 씨라이언 07은 중국에서 550km 주행거리를 인증받아 모델 Y와 거의 비슷했다.특히 롱레인지 트림은 최대 610km 주행이 가능한데도 가격은 불과 2만7,600(4050만원)에 불과하다.테슬라 롱레인지 모델 Y는 4만달러(5350만원)부터 시작하며 최대 688km를 주행할 수 있다.
씨라이언 07 트림 시작가격 주행거리(CLTC)
550 스탠다드 189,800 위안(26,250달러) 550km(341마일)
610 롱레인지 199,800 위안(27,625달러) 610km(379마일)
610 스마트 219,800 위안(30,389달러) 610km(379마일)
550 4WD스마트 239,800위안(33,154달러) 550km(341마일)
2025 씨라이언 07은 하반기 호주에 수출을 시작한다. 이미 호주 BYD법인 홈페이지에는 빅토리아주에 등록한 오른쪽 핸들 씨라이언 07 사진이 게재됐다.BYD는 아직 씨라이언 07 수출을 확정하지 않았지만 호주 거대 딜러인 EV다이렉트는 씨라이언 07이 씨라이언 6 및 다른 모델과 함께 올해 출시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추가될 모델은 BYD 첫 픽업트럭 샤크로 보인다. 지난 5월 BYD는 멕시코에서 픽업트럭 샤크 PHEV를 공개했다. 경쟁 모델은 토요타 하이럭스, 포드 레인저다. 호주는 픽업트럭 시장 규모가북미에 이은 두 번째 거대 시장이다.
김태진 에디터 tj.kim@cargu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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