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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일본 매체 '스포니치'는 20일 '잉글랜드의 명문 리버풀이 쿠보 영입을 위해 이적료 6500만유로(약 5500만파운드, 990억원)에 연봉 1500만유로(약 230억원)를 준비했다'고 보도했다. 스포니치는 이어서 22일 '리버풀 쿠보 탄생이 최종 국면에 접어들었다. 에이전트가 현지에서 막바지 협상 중'이라고 추가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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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는 '쿠보는 23세의 윙어다. 어린 시절부터 높은 잠재력을 인정 받았다. 일본의 메시라는 별명을 얻었다. 일본 국가대표로 35경기에 출전했다. 지난 시즌 리그에서는 7골 4도움을 기록했다. 소시에다드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도 모두 출전했다. 그와 소시에다드의 계약은 2029년까지다. 그는 지난 2월에 계약을 연장했다'고 상세히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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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는 쿠보의 커리어도 상세하게 나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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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쿠보가 레알에 왔을 때 감독이 지단이었다.
지단은 "그는 좋은 시즌을 보내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는 많은 경기를 뛰고 있다. 우리가 원했던 것이다. 그는 현재와 미래를 위해 매우 흥미로운 선수다. 그가 잘하고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서 "나는 그가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 그의 미래는 여름이 돼야 알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