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자신의 외박 문제로 다투던 동거녀를 홧김에 자동차로 들이받은 20대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부산지법 형사10단독 조서영 판사는 특수폭행, 감금, 재물손괴 미수 등의 혐의로 기소된 20대 남성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과 폭력 치료 강의 40시간 수강을 명령했다고 24일 밝혔다.
Advertisement
법원이 인정한 범죄사실을 보면 이 남성은 지난 3월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동거하던 여자친구와 자신의 외박 문제로 말다툼을 벌였다.
옥신각신 끝에 여자친구가 경찰에 자신을 신고하자 남성은 지하 주차장에서 차를 빼 도주하려고 했으나 여자친구가 이를 막아서자 그대로 다리 부분을 들이받았다.
Advertisement
지난해 12월에도 남성은 생활비 문제로 다투다가 여자친구의 휴대전화를 빼앗아 바닥에 던지는가 하면 경비실에 연락하려는 여자친구를 안방에 밀어 넣고 5분여간 감금한 혐의도 받는다.
조 판사는 "교제 중인 피해자를 자동차로 들이받고 감금하는 등 죄책이 가볍지 않고 앞서 피해자에게 비슷한 범행을 저질러 벌금형을 받아 엄벌해야 마땅하다"면서도 "피해자와 합의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wink@yna.co.kr
연예 많이본뉴스
-
'5월 결혼' 신지, '뼈말라' 변신 후 웨딩드레스 피팅..."어떤게 예쁜가요?" -
송일국, '186cm+사춘기' 삼둥이 육아 중 눈물..."판사母 피해 父에 올인"('불후') -
'4년만 복귀' 이휘재, 더 독해진 녹화장에 '씨익'..."이렇게 웃어본게 오랜만" ('불후') -
'김소영♥' 오상진, 똑닮은 생후 2일 子 안고 여유..."아빠와 첫 모자동실" -
조혜련, 8kg 감량 후 '52kg' 확 달라진 얼굴..."밀가루 끊고 운동" ('불후') -
추성훈도 놀랐다...14살 사랑이, 173cm 폭풍 성장 "정말 많이 커" -
정준하, '놀뭐' 하차 3년만 다시 고정되나..."유재석 초상화로 고정 노려" ('하와수') -
"BTS 제쳤다" 양상국, 1위 찍더니..."강남보다 큰 집 이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희대의 오심인가, 정확한 판정인가...현대캐피탈 울린 로컬룰, 이의 제기 쟁점은?
- 2.'허구연 총재님 보고 계십니까?' 뜨겁게 달아오른 장안문, 1만8700장 티켓 다 팔렸다! 주말 연속 매진 → 시즌 2번째 [수원현장]
- 3.대충격! 9회 2사까지 2:0 리드→스리런포 2:3 롯데, KIA에 역전패. 그런데 홈런맞은 김태혁이 38세라고?
- 4.한화 '단돈 1억' 초저점 매수 성공 한번 더?…'마이너만 565⅓이닝' 성공 굶주린 외국인 또 왔다
- 5.날벼락! '부상병동' 삼성 악령 되살아나나? 김성윤→이재현 통증으로 잇따라 교체 "병원 검진 예정" [수원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