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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가 지난 21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인천과 '하나은행 K리그1 2024' 24라운드를 끝마친 뒤 수원FC 원정팬 앞에서 이적을 '셀프 발표'한지 사흘만이다. 당시 이승우는 2년 반 동안 응원해준 수원FC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이승우는 또 23일 직접 쓴 손편지를 통해 "잠시 수원과 떨어지게 됐지만, 언젠가 어떤 직책으로든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며 웃으며 떠난다. 사랑받는 축구선수로 만들어줘서 진심으로 감사했다"고 작별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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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는 바르셀로나B를 거쳐 엘라스 베로나(이탈리아), 신트트라위던VV(벨기에), 포르티모넨세(포르투갈) 등 유럽 무대에서 꾸준히 활약 후 2022년 수원FC로 이적하며 K리그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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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 이승우의 합류로 공격진의 다양하고 창의적인 플레이가 창출 될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으며 김두현 감독의 공격 전술에도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승우는 티아고, 에르난데스, 송민규 문선민 전병관 전진우 안드리고 등과 공격진에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한편, 전북은 콜키퍼 정민기의 수원FC 이적과 현재 수원FC로 임대 간 강상윤의 1년 임대 연장 조건으로 이번 영입을 성사시켰다고 밝혔다. 강상윤의 경우 전북이 요구시 원 소속팀 복귀를 상호 조건부 합의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