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손흥민은 데얀 쿨루셉스키, 브레넌 존스과 함께 공격을 이끈다. 중원에는 제임스 매디슨, 파페 사르, 이브스 비수마가 포진한다. 포백에는 페드로 포로, 에메르송 로얄, 아치 그레이, 벤 데이비스가 늘어서고, 골문은 굴리엘모 비카리오가 지킨다.
Advertisement
일본에 이어 대한민국으로 이어지는 동아시아 투어의 첫 번째 공식전이다. 토트넘은 18일(이하 한국시각) 스코틀랜드 에딘버러에서 하츠와 프리시즌의 첫 번째 친선경기를 치렀다. 전반과 후반과 진용을 달리하며 5대1 대승을 거뒀다.
Advertisement
손흥민은 13일 리그1(3부)의 캠브리지 유나이티드와의 비공식 연습경기에서 두 골을 터트리며 팀의 7대2 승리를 이끈 바 있다. 하지만 공식 친선경기에서는 몇 차례의 찬스에도 골망을 흔들지 않았다.
Advertisement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캡틴' 손흥민을 꺼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많은 한국 선수가 있었지만, 우리의 손흥민보다 더 크거나 더 나은 선수는 없었다. 그는 뛰어난 선수이자 뛰어난 인격체다. 그는 우리 클럽의 주장이고, 그는 그저 뛰어난 개인이다. 우리는 그가 우리 축구 클럽에 있는 것을 환상적으로 기쁘게 생각한다. 그래서 우리는 좋은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 멀리 멀리 찾아다닌다"고 강조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주전 자원들의 출전 시간을 45분에서 점점 늘려갈 계획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