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트리뷰나는 '바르셀로나는 다니 올모와 개인 조건에 합의했다. 유일하게 빠진 것은 RB 라이프치히와의 합의다. 데쿠 디렉터는 라이프치히와의 이적료 협상을 위해 노력 중이다'라고 전했다.
Advertisement
최근에는 이적시장의 중심에 놓였다. 활약과 함께 맨체스터 시티, 토트넘, 바르셀로나 등의 영입 후보로 거론됐으며, 특히 그중 바르셀로나와 맨시티가 올모 영입에 적극적이라고 알려졌다. 맨시티는 케빈 더브라위너의 대체자로 성장할 재능이라고 판단하여 올모 영입을 진지하게 고민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Advertisement
트리뷰나는 '라이프치히는 올모에 대한 바르셀로나의 첫 번째 제안을 거절했으며, 이를 우스꽝스럽다고 평했다. 바르셀로나는 새로운 입찰을 내놓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라이프치히가 우스꽝스럽다고 평가한 점을 고려하면 바르셀로나의 제안은 라이프치히가 고려한 수준보다 지극히 낮은 제안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Advertisement
바르셀로나의 올모 영입 의지에도 불구하고 구단 간의 합의는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 이번 여름에도 재정적인 문제로 선수 영입이 쉽지 않은 바르셀로나가 원하는 선수들을 모두 데려올 수 있을지도 귀추가 주목된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