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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HLB는 표적항암제 리보세라닙과 면역항암제 캄렐리주맙 병용 치료제가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간암 치료 대상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다고 1일 밝혔다.
EMA는 희귀난치성 질환 치료제의 개발과 허가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된 후보물질에 대해 임상시험 조언, 허가 수수료 감면, 허가 시 10년간 독점권 인정 등 혜택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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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는 "기존 약물로 치료가 어려운 탓에 미충족 의료수요가 높은 간암 분야에서 리보세라닙 병용 요법이 새로운 대안으로 제시될 수 있을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han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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