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마침내 한국에 왔다.
페퍼저축은행 AI페퍼스 배구단이 새 시즌 외국인 선수 전체 1순위로 선택한 바르바라 자비치(크로아티아)가 한국에 도착했다. 페퍼저축은행은 1일 "자비치가 구단 사전 메디멀 테스트를 진행하기 위해 지난 7월 2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고 밝혔다.
페퍼저축은행은 지난 5월 9일 열린 KOVO 여자부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에서 전체 1순위 지명권을 행사해 아포짓스파이커 자비치를 영입했다. 신장 1m91인 자비치는 미국 NCAA 디비전1 아칸소 대학을 졸업한 뒤 벨기에와 이탈리아, 독일, 헝가리, 스위스 등 다양한 리그에서 활약했으며, 지난 2023년 크로아티아 국가대표팀으로 네이션스 발리볼 리그(VNL)에 참여했다.
자비치는 입국 후 인터뷰에서 "새로운 시즌을 페퍼저축은행과 함께 하게 돼 영광"이라며 "코칭스태프 및 선수들과 많은 소통을 통해 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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