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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결국 '비용 문제' 때문이다. 영입 대상으로 거론되는 선수들은 많이 나왔는데, 비싼 몸값에 협상이 좀처럼 이뤄지지 않고 있다. 최근에는 도미닉 솔란케(27)가 토트넘의 타깃으로 등장했는데, 이 또한 무산될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좀 더 저렴한' 새 인물이 나왔다. 이번에는 프랑스 릴OSC의 공격수 조너선 데이비드(24)가 떠오르고 있다. 둘 중 한명은 잡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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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지난 시즌을 앞두고 간판 공격수 해리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하면서 최전방 공격수를 잃었다. 히샬리송 등 대체 후보들은 확실한 역할을 하지 못했다. 궁여지책으로 측면 공격수 손흥민이 원톱 역할을 수행하며 2023~2024시즌을 겨우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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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후보군을 거쳐 최근에는 솔란케가 토트넘과 연결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하지만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인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토트넘이 솔란케의 이적을 모색하고 있지만, 성사되기가 매우 어렵다'고 진단했다. 토트넘이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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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국가대표 출신의 데이비드는 릴과 계약 마지막 해에 접어들었다. 다른 매체 90MIN은 '데이비드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2000만파운드 정도에 영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재정 지출을 꺼리는 토트넘에게도 매력적인 금액이다. 데이비드는 캐나다의 스포츠 전문가 토니 마리나로에 의해 '세계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으로 극찬받은 공격수다. 지난 시즌 리그 34경기에서 19골(5도움)을 기록했다. 토트넘에서 이 정도 활약을 펼쳐줄 수 있다면 공격진 강화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