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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메시지 속 조승우는 "고준희 배우님에게 나의 메시지를 전해줘. 한 번도 마주친 적은 없지만 멀리서나마 내일 있을 첫 공연을 격하게 축하하고 응원한다고!"라며 "앞으로 있을 무대 위에서의 값진 시간들이 아름답게 쌓여 소중한 추억으로 남아, 이 작품을 시작으로 어디에서든 좋은 작품에서 자주 만날 수 있길 바란다고! 파이팅 하세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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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고준희는 "감사합니다"라는 글로 화답, 고마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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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고준희는 "나는 솔직히 얘기하면 '버닝썬'에 왜 내가 나오는지를 잘 모르겠다. 난 '버닝썬'이 어디 있는지도 모르고 '버닝썬'에 가본 적도 없다"며 "나는 몇 년 동안이나 아니라고 계속 이야기를 해왔다. 근데 그걸 들어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말해도 그것만 편집해서 나가지 않았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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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고준희는 연극 '엔젤스 인 아메리카'의 '하퍼 피트' 역으로 출연한다. '엔젤스 인 아메리카' 첫 공연은 8월 7일 오후 7시 30분 LG아트센터 서울, LG SIGNATURE 홀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