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그는 현지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큰 클럽에 있기 때문에 항상 모든 경기에서 이겨야 한다는 압박감이 있었다. 브라이튼에 있을 때보다 확실히 압박감이 심하다. 하지만, 4~5개월 지나고 난 뒤 첼시에 편안함을 느낀다'고 했다.
Advertisement
그는 지난 시즌 전 소속팀 브라이튼에서 '사고'를 쳤다.
Advertisement
브라이튼이 잘 나가던 2년 전, 시즌 도중 SNS를 통해 '나는 브라이튼을 사랑하고 항상 최선을 다했다. 나는 10형제 중 막내로 태어나 가난한 가정에서 꿈을 키웠다. 에콰도르 역사상 최고의 축구 선수가 되고 싶다. 브라이튼에 기록적 이적료를 남겨 클럽이 성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자랑스럽다'고 했다.
Advertisement
그러나, 마음이 떠난 선수를 잡을 수 없었고, 브라이튼은 결국 이적 작업을 했다. 카이세도의 중원 경쟁력을 원하던 첼시는 무려 1억15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주면서 데려왔다.
하지만, 천문학적 이적료에 비해 카이세도의 존재감은 좋지 않았다.
그는 첼시 데뷔시즌인 지난 시즌 48경기에 출전, 1골-4도움을 기록했다. 첼시는 부진한 성적을 거뒀다. 5위에 그쳤다.
카이세도는 2021년 에콰도르 인디펜디엔테 델 발레에서 450만 파운드에 브라이튼에 합류했다. 5년 만에 무려 20배 이상의 가치가 올랐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