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한지민(42)과 잔나비 최정훈(32)이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해외에서 최근 두 사람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5일 전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된 게시글은 '한지민♥잔나비 최정훈 팬심, 연애 모드로 발전?'이라는 제목으로, 두 사람이 서울의 한 식당에서 친밀하게 어깨를 맞대고 앉아 있는 모습을 포착했다. 이들은 각각 모자와 선글라스로 얼굴을 가린 채로 나란히 식사를 즐기고 있는 모습.
이와 관련, 한지민과 최정훈의 소속사는 8일 공식적으로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한지민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한지민과 최정훈이 최근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발표했다. 최정훈의 소속사 페포니뮤직 역시 "두 사람이 '더 시즌즈-최정훈의 밤의 공원'을 계기로 가까워져 최근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누리꾼들은 이들의 공개된 영상에서 이전에 달린 댓글을 찾아내 관심을 집중시켰다. 한 댓글에서는 "곧 기사가 나올 것 같다"고 예측한 바 있으며, 열애 인정으로 게시글이 다시금 화제가 되자 "성지순례 왔습니다"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한지민은 1998년 CF로 연예계에 데뷔해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약해왔다. 최정훈은 2014년 잔나비의 보컬리스트로 데뷔하여 여러 히트곡을 발표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두 사람은 열애를 시작함으로써 새로운 연예계 커플로 주목받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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