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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멜라는 토트넘의 유망주 알레호 벨리스의 임대에 반응했다. 토트넘은 7일(이하 한국시각) 벨리스를 2024~2025시즌 스페인 에스파뇰에 임대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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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생인 벨리스는 지난해 여름 토트넘에 둥지를 틀었다. 해리 케인의 후계자로 성장할 것이라는 기대가 컸다. 지난 시즌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하면서 기회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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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올해 2월 겨울이적시장 마감 직전 벨리스를 세비야로 반시즌 임대했다. 벨리스는 그곳에서 같은 아르헨티나 출신의 라멜라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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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리스는 이번 여름 토트넘으로 돌아왔다. 일본에 이어 대한민국으로 이어진 토트넘의 동아시아 투어에도 함께했다. 하지만 토트넘에는 여전히 그가 뛸 공간은 없었다.
손흥민과는 애증이 교차했다. 2016년 10월 페널티키커를 놓고 옥신각신하기도 했다. 손흥민이 라멜라에게 공을 넘겨 달라고 요청했지만 라멜라가 거절했다. 라멜라가 키커로 나섰지만 실축해 큰 비난을 받았다.
라멜라는 2021년 7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세비야로 이적했다. 브리안 힐과의 스왑딜 형태로 토트넘과 이별했다.
라멜라는 토트넘에서 257경기에 출전해 37골을 기록했다. 세비야에선 92경기에서 16골을 터트렸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