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에 주주들은 소속 가수 리스크에 이어 오너 리스크까지 겹치면서 하이브와 방시혁 의장을 향해 분노했다.
Advertisement
2000년 생인 과즙세연은 구독자 32만명을 보유한 인기 유튜버이자 아프리카TV 등에서 활동하는 BJ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더 인플루언서'에 출연하기도 했다.
Advertisement
이에 하이브 측은 "지인이 모이는 자리에서 두 분 중 언니 분을 우연히 만났고, 엔터 사칭범 관련해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조언해 줬다"며 "이후 두 분이 함께 LA에 오면서 관광지와 식당을 물어와서 예약해주고 안내해준 것"이라고 해명했다.
Advertisement
이에 소속사 측은 "아티스트가 이용한 제품을 안장이 달린 형태의 킥보드라고 판단했다. 추가 확인 과정에서 제품의 성능과 사양에 따라 분류가 달라지고, 사고에 대한 책임 범위도 달라질 수 있음을 인지하게 되었다. 사안을 축소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다"라며 추가 해명에 나섰지만, 비난이 쏟아졌다.
이러한 가운데 9일 경찰 등에 따르면 당시 슈가 음주 측정 결과 혈중알코올농도 수치 0.227%였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또 한번 논란이 되고 있다. 슈가는 당시 경찰에게 '맥주 한잔 정도만 마셨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도로교통법 제148조의2 제3항에 따르면 혈중알코올농도 수치가 0.08% 이상이면 면허취소 처분과 1년 이상 2년 이하 징역이나 5백만 원 이상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선고된다. 그러나 이 수치가 0.2%가 넘으면 2년 이상 5년 이하의 징역이나 벌금 천만 원에서 2천만 원으로 처벌이 가중된다.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 중인 슈가의 소집해제일은 오는 2025년 6월이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