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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가이의 집은 빈티지 감성을 자랑했다. 윤가이는 "구옥이다 보니까 전주인 때부터 쓰던 걸 받아서 쓰고 있다. 버튼 같은 건 최대한 숨기려고 했다. 장판이나 벽지 등은 제가 새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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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빈티지숍에서 윤가이의 챌린지는 무너졌다. 아이쇼핑을 하러 간 거였지만 윤가이는 마음에 드는 원피스의 유혹에 흔들려 옷을 결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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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윤가이는 "12월에 굉장히 좋은 연애운 수가 있다. 이게 사실 임신 운"이라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나래는 여러 방송을 통해 임신에 대한 꿈을 밝혔던 바. 윤가이는 "타로 카드에는 임신 운이 좋은 소식이다. 임신은 아니더라도 좋은 소식이 1월에 들어온다. 일자리에서 찾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전현무는 "혼자 오래 있는 사람보다 갔다 온 사람이 낫다더라"라고 말했고 안재현은 "어허 이 사람이"라고 발끈했다. 그럼에도 전현무는 "이 시장의 가치가 그렇다더라. 내가 최악이다. 난 골동품"이라 토로했다.
전현무의 타로 결과는 좋지 못했다. 카드를 보자마자 윤가이는 "이건 안 될 거 같다"며 "일단 결혼은 생각만 해도 머리가 지끈지끈거린다. 여자들이 들어오는 운 자체는 좋다. 고집도 세고 주도권을 쥐려고 하는 편"이라 해석했다.
윤가이는 "제 생각에는 올해는 힘들 거 같다. 일단 (연애를) 시작 안 하는 게 좋은데 하게 되면 상처받을 일, 자존감이 떨어지거나 관계 자체가 파산될 수 있다"고 말해 전현무를 놀라게 했다. 전현무는 "좋은 게 하나도 없냐"고 좌절했고 윤가이는 "사실 좋은 게 없다"고 솔직히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기분도 안 좋은데 소원 들어줄 수 있냐. 얘 재혼하는지 봐달라"고 안재현을 가리켜 웃음을 안겼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