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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믹스트존에서 손흥민을 만났다. 그는 김민재와의 맞대결을 떠올리며 대표팀 후배를 칭찬했다. 손흥민은 "김민재는 너무 좋은 수비수이다. 제가 정말 좋아한다.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선수"라고 치켜세웠다. 일주일 후 시작하는 새 시즌에 대해서는 "기대가 된다. 잘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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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시즌이 끝났습니다. 어떤 평가를 내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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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전에 포지션 이동 후 김민재 선수와 맞대결을 계속 펼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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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뛸 수 있다는 사실, 대표팀에서야 같이 뛰지만 같이 패스를 주고받는 사이지만 오늘은 같이 몸싸움을 해야 되는 사이로서 재밌었어요. 너무 즐거웠고 또 한국 선수와 나란히 한 경기장에서 같이 이런 감정적인 또 경쟁심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 자체가 너무나도 즐거웠어요.
-파리 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 성적이 좋아요. 파리에서 열심히 뛰고 있는 선수들에게 응원을 해준다면요.
사실 제가 그분들한테 얘기해 줄 수 있는 입장인지는 잘 모르겠어요.사실 다들 너무나도 대단한 선수들이시고 다들 4년 동안 그 무대를 위해서 얼마나 노력했는지 아무도 모를 거예요
그거는 정말 아무도 모를 거고 정말 자기 자신만 알 텐데 메달을 따신 분들 또 메달을 못 따신 분들 아쉽게 못 따신 분들도 저는 너무나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요. 그런 모습을 또 영국에서 또 한국에서 tv 중계를 보면서 정말 온몸에 테이핑 감고 진짜 땀 흘려가시면서 하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한국 사람으로서 너무 자랑스러웠어요.
그런 진짜 땀 한 방울 한 방울이 대한민국에 정말 큰 힘을 주셨다는 거를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정말 같은 한국인으로서 너무나도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꾸준히 좋은 모습 보여줄 수 있었으면 좋겠고요. 같은 스포츠인으로서 정말 멋있는 앞으로의 여정 또 선수 생활 쭉 이어나갈 수 있도록 저축구선수 손흥민이 또 여러분들을 정말 진심으로 응원할 테니까 계속해서 좋은 모습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그 중에서 인상깊게 본 경기가 있을까요?
다 너무 다 너무 사실은 진짜 하나하나 다 너무 멋있었던 것 같아요. 양궁부터 시작해서 탁구 배드민턴 유도 정말 하나하나 빠질 게 없는데 사실 누군가를 선택한다는 것 자체가 사실은 참 불공평하잖아요.
사실 모든 선수들이 정말 다 노력했기 때문에 정말 다 너무 재밌게 봤고요. 진짜 다 너무 감동적이었어요. 저는 좀 너무 감동적이었고 정말 사실 이 경기 한 번, 한 번이 이게 금메달 메달 색깔이 바뀔 수도 있고요. 메달을 따냐 못 따느냐를 걸고 싸우는 거였기 때문에 정말로 노력한 것들이 다 이렇게 경기장 안에서 다 나타나는 것들이 정말로 너무 감동적이었고 너무 멋있었다라는 말씀을 해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