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MVP가 왔다. 레오나르도 레이바(등록명 레오)가 마침내 팀에 합류했다.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에 새로 합류하는 레오는 1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에 입단했다. 레오는 이미 검증이 끝난 선수다. 2012~2013시즌부터 한국 V리그에서 뛰고 있고, 6시즌 내내 우수한 경기력을 보여줬다. 지난 2023~2024시즌에는 OK금융그룹 소속으로 뛰면서 오픈 공격 성공율 50.36%을 기록하며 남자부 전체 1위를 기록했다. 득점도 전체 2위, 후위공격 2위, 서브 2위를 기록했으며 V리그 정규 시즌 시상식에서 최우수선수상(MVP)까지 수상했다. 개인 통산 4번째 MVP 수상이자 남자부 역대 최다 MVP 수상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현대캐피탈은 지난 5월 아랍에미레이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2024 남자부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2순위 지명권을 얻었고 레오를 지명했다.
레오는 2018-2019시즌부터 2020-2021시즌까지는 3시즌을 베이징 BAIC 모터에서 선수 생활을 했으며 이번 시즌 새롭게 팀에 합류한 덩신펑과도 같은 팀에서 함께 뛰며 훈련 호흡을 맞췄다.
한국에서만 7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레오는 "V리그에서 가장 유명한 현대캐피탈에서 뛰게 되어 영광이다"며 "소속팀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시즌 각오를 밝혔다.
레오는 천안으로 이동해 구단 복합 베이스캠프에서 동료 선수들과 첫 만남을 갖고 바로 팀 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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