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캐나다 장대높이 뛰기 선수 앨리샤 뉴먼이 성인 콘텐츠 플랫폼에서 활동했다는 이유로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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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먼은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장대높이뛰기에서 4m85cm를 뛰어 동메달을 따낸 선수다. 그가 유료 성인 콘텐츠 플랫폼 '온리팬스'에서 활동하는 사실이 알려졌다.
최근 데일리메일 등 해외 각종 매체들은 뉴먼이 '온리팬스'에서 이른바 '벗방'을 하며 수익을 얻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이 플랫폼은 성인물이 주를 이루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매체는 '온리팬스'를 '에로틱 플랫폼'이라고 규정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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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온리팬스는 일본 AV배우들이 많이 활동할 만큼 전세계적으로 성인 콘텐츠에 특화된 서비스다. 이에 '올림픽 정신에 맞나'라는 주장까지 나오면서 뉴먼에 대한 비난도 일어나고 있는 상황. 하지만 뉴먼 측은 "완전한 성인물이 아니다. 팬들과 소통이 목적"이라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IOC(국제올림픽위원회) 측도 "우려할 만한 일은 아니다"라고 논란을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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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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