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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CHOSUN 'DNA 러버'는 수많은 연애를 실패한 유전자 연구원 한소진(정인선)이 마침내 유전자를 통해 자신의 짝을 찾아가는 오감발동 로맨틱 코미디. 어느날 소진의 앞에 나타난 바람둥이 99.99% 확률의 '심병원' 산부인과 의사 심연우(최시원)와 항상 소진의 뒤에서 그녀를 지켜준 남자사람 '동생' 강훈(이태환). 다양한 에피소드 속 소진의 진정한 'DNA 러버'를 찾아가는 여정이 그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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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예뻤다' '술꾼도시여자들' 등 로맨틱 코미디 장르 연기에서 두각을 나타내 온 최시원은 TV CHOSUN에서 첫 번째로 선보이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이에 대해 최시원은 "설레는 마음이 크고 좋은 기회를 만들게 해 주셔서 감사하고 다른 작품보다 성치욱 감독님께서 센스도 많고 유쾌하시고 세심하신 분이시다. 작업에 임하는 시간마다 너무 즐겁고 기쁜 마음으로 잘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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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작품 초반 '나쁜 남자' 역할 연기를 하게 소감에 대해 "너무 힘들었다. 이런 연기를 맡겨주신 감독님이 원망스러웠을 정도"라며 농담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러면서 "사회적 문제들을 조금 더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드라마인 것 같다. 제가 맡은 캐릭터가 한소진이라는 인물을 만나 변화하게 되는데 그런 부분을 집중적으로 봐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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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