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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는 한때 제2의 메시로 불렸다. 라마시아 최고의 재능으로 평가받은 파티는 놀라운 기술로 전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2019~202시즌 17세의 나이에 1군에 데뷔한 파티는 8골-1도움을 기록하는 등 맹활약을 펼쳤다. 2020~2021시즌 심각한 부상을 당하며 수술대에 올랐다. 하지만 파티에 대한 기대는 여전했다. 2021~2022시즌 팀을 떠난 리오넬 메시의 10번 유니폼을 물려 받았다. 하지만 부상은 반복됐다. 제대로 된 시즌을 치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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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바르셀로나로 돌아왔지만, 그의 자리는 없었다. 설상가상으로 파티는 복귀 후 발부상으로 또 다시 프리시즌을 통으로 날리게 생겼다. 결국 바르셀로나는 파티를 내보내기로 했다. 한지 플릭 감독 역시 파티에 대한 기대를 접었다. 스페인 언론에 따르면, 데쿠 디렉터는 파티의 에이전트인 호르헤 멘데스에게 새 구단을 찾아보라는 내용의 말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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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