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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시즌 개막에도 여름이적시장은 31일까지 진행된다. 토트넘은 이번 여름 아치 그레이, 루카스 베리발에 이어 도미닉 솔란케가 새롭게 수혈됐다. 티모 베르너는 한 시즌 더 임대로 토트넘과 함께한다. 변화는 더 남았다. 영국의 '풋볼런던'은 15일 남은 여름이적시장 토트넘의 '아웃'과 '인'을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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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셀소는 2019년 임대로 토트넘에 둥지를 틀었다. 2020년 완전 이적에 성공했지만 겉돌았다. 그는 2022년 1월 에메리 감독이 이끌던 스페인의 비야레알로 임대를 떠났다. 임대기간은 2022~2023시즌까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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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로셀소는 토트넘과 궁합이 맞지 않았다. 잦은 부상이 말썽이었다. 그는 지난 시즌 EPL에서 22경기에 출전해 2골-2도움에 그쳤다. 선발 출전은 4경기에 불과했다. 토트넘은 계약기간이 1년밖에 남지 않은 로셀소와의 결별은 불가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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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출신의 레길론은 바르셀로나의 최대 라이벌인 레알 마드리드 출신이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 시절 세비야 임대를 거쳐 2020년 9월 토트넘에 둥지를 틀었다.
솔로몬은 지난해 여름 토트넘으로 이적했지만 부상에 발목이 잡혔다. 그는 5경기 출전에 그쳤다. 부상에서 돌아왔지만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17세의 마이키 무어에게 밀렸다.
토트넘에서 설 자리가 마땅치 않다. 이밖에 '젊은피'인 애슐리 필립스, 알피 디바인, 제이미 돈리, 윌 랭크셔도 임대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영입도 필요하다. '풋볼런던'은 센터백과 데스티니 우도지의 백업인 왼쪽 풀백에 보강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토트넘은 추가 공격옵션도 만지작거리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