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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경기 서명관이 데뷔 첫 공격포인트(1도움)를 기록했다. 전반 11분 최병찬의 선제골을 이끌어낸 서명관은 이후에도 경기 내내 3개의 슈팅(유효슈팅 1회)를 기록하면서 다음 경기에 대한 기대를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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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3라운드 로빈 부천의 첫 상대는 이랜드다. 양 팀의 통산 상대 전적은 36전 11승 8무 17패로 부천이 열세를 기록 중이다. 그러나 지난 시즌 마지막 맞대결 28라운드에서 742일 만에 이랜드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면서 최근 3경기 무패(2승 1무)의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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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번째 득점은 지난 22라운드 김포와의 경기에서 터진 바사니의 프리킥 득점이다. 특히 바사니는 이랜드와의 직전 맞대결에서도 득점을 기록한 바 있어 대기록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 기대되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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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장에서 만난 주장 한지호는 "다시 새롭게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아직 기회가 남아있기 때문에 좀 더 치열하고 간절하게 뛰면서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