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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도 시청률이지만, 음악을 다루는 프로그램인 만큼 음원 차트 순위까지 매시간 확인할 것으로 보인다. 기안84는 "음악이 잘 되면 프로그램이 잘 될 것 같고, 음악이 잘 안되면 프로그램도 잘 안 될 것 같다.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을 것 같다. 부담된다"라며 수치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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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김지우 PD는 "음원 차트인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도 어렵다더라. 그래서 얘기하기 조심스러운 것 같다. 이 음악 얘기를 하면, 이건 노래가 좋아, 가사가 좋아 이랬으면 한다"고 거들었다. 이에 기안84도 "공약 걸면 잘 안 되더라"고 말해, 웃음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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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료에는 기안84가 "제가 가사 썼으니, 조금 주지 않을까 싶다. 음원 저작권료까지 가져가기에는 제가 염치가 없는 것 같다. 많은 스태프가 노력했는데 저 혼자 낼름하는 것보다, 기부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곡이 잘 돼서 기부를 하면 좋겠다. 저작권료는 좀 받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태어난 김에 음악일주'는 '태어난 김에 사는 남자' 기안84가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던 가수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여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오는 18일 오후 9시 10분에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