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는 공유 로보택시 서시의 복잡성을 과소평가 하고 있다”
우버 다라 코스로샤히 CEO가 테슬라 로보택시 승차 공유 서비스를 운영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내비쳐 눈길을 끌고 있다.
테슬라 일론 머스크 CEO는 “자동차 제조업체가 자율주행 문제를 해결하면 수백만 대의 고객 차량을 테슬라가 운영하는 로보택시 승차 공유 서비스에 탑재할 수 있다”고 주장해왔다.
테슬라 로보택시 예상도
머스크는 “테슬라 소유주들이 회사로 차를 몰고 출근한 뒤 직장에 있는 동안 사람들에게 자율주행차를 제공하면서 부수입을 올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초 테슬라는 자율주행차 호출 앱 티저를 공개한 바 있다.
승차 공유 서비스 분야의 선두주자인 우버 코스로샤히 CEO는 테슬라의 접근 방식에 대한 몇 가지 문제점을 지적했다. 그는 "테슬라 공유 차량을 원하는 시기는 승차율이 정점에 달하는 시기와 같을 것“이라며 ”공급과 수요 측면에서 공유차량 이용 가격에 정점과 저점이 있는데 이를 어떻게 해결할지 의문“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일반적 테슬라 소유자가 공유 앱을 통해 낯선 사람이 자신의 차량을 사용하는 것을 원할지도 의문“이라며 ”"테슬라 차량 소유자와 승객을 연계하는 고객 서비스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다“고 덧붙였다.
우버 승차공유 택시
직장에 출근하는 시간이 오전 9시 정도라면 테슬라 공유 차량 공급이 9시 이후 엄청나게 급증하고 마찬가지로 퇴근 시간인 오후 5~6시에는 현저히 공급이 줄어들 것이라는 얘기다.우버의 경우 라이더와 운전자 모두에게 모든 것을 작동시킬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15년이 걸렸고 수천억 달러의 자본이 필요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약점만이 있는 것은 아니다, 테슬라는 선발 공유차량 업체인 우버, 리프트 등이 이미 구축한 네트워크와 시스템을 벤치마킹하고 여기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 나가면서 테슬라 차량 소유자가 이익을 얻을 수 있다고 분석한다.
그래서일까. 이런 복잡한 문제에도 불구하고 코스로샤히 CEO는 “자율주행이 미래라고 인정한다”며 “언젠가 우버가 테슬라와 협력할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김태진 에디터 tj.kim@cargu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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