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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드래곤즈는 18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수원 삼성과의 '하나은행 K리그2 2024' 원정 경기에서 1대2로 패했다. 전남(12승6무7패)은 3경기 연속 승리와 인연을 맺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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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롱볼만 활용?) '전남다움'이 나오지 않은 부분이 그런 것이다. 충분히 밑으로 갈 수 있는 부분을 선수들이 안일하게 생각한 것이 아닌가 싶다. 감독으로서 화가나지만, 더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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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남은 24일 경남FC와 대결한다. 이 감독은 "선수들이 정말 잘해주고 있다. 누구도 우리가 2위하고 있을 것으로 상상하지 못했다. 아쉬운 것은 우리가 2위로 2~3달을 가고 있다. 더 좋은 것을 원하는 것 같다. 선수들은 힘든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해주고 있다. 만족하고 있다. 잘 따라주고 있다. 어려운 시기, 패배가 올 때의 이 시기가 11경기 무패일 때보다 더 중요한 것 같다. 잘 이겨낼 수 있도록 선수들 독려하겠다"고 다짐했다. 용인=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