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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르디올라는 "항상 시즌 초반에는 첫 번째 목표가 4등 안에 드는 것이다"라고 겸손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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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은 2022~2023시즌 프리미어리그 4위에 오르며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했다. 하지만 2023~2024시즌 7위로 추락했다. 국내리그와 유럽대항전을 병행하기에는 선수층이 충분하지 않았다. 올 시즌은 다시 프리미어리그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됐기 때문에 과르디올라가 높이 평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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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지난 두 시즌 연속 맨시티에 이어 2위를 지켰다. 맨시티는 지난 7년 동안 4연패 포함 6차례 우승에 성공했는데 중간에 맨시티를 한 번 막은 팀이 바로 리버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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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손흥민의 토트넘이었다. 과르디올라는 "토트넘은 젊은 선수들과 감독이 강점"이라고 짚었다. 지난 시즌 돌풍을 일으킨 엔제 포스테코글루의 토트넘은 2년차에 더욱 완성된 축구를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과르디올라는 과거의 영광이 이번 시즌에 그 어떤 영향도 미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과르디올라는 "7시즌 중 6회 우승을 차지했지만 지금은 다시 0점부터 시작이다. 114점이라는 승점이 있고 모든 팀이 똑같이 0점에서 시작한다. 우리는 다시 프리미어리그를 정복해야 한다. 공짜는 없다"라며 다시 험난한 여정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과르디올라는 "사람들이 우리가 우승후보라고 말하는 것을 이해한다. 우리는 그것을 받아들여야 한다. 7시즌 중 6번을 우승하고 4연패를 했으면 우승후보가 되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알고 있다. 매 경기 승리해야 한다. 시즌이 거듭될수록 더 어려워지는 것은 당연하다"라며 5연패를 다짐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