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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몽드는 '음바페는 PSG와 분쟁 중이다. 그는 계약에 따라 돈을 요구하고 있다. 소식에 따르면 PSG는 그에게 돈을 지불하지 않았다. 이미 선수는 6월 중순에 PSG에 공식적으로 통지서를 보냈다. 결국 음바페는 더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키는 것을 피하면서도 더 나아가기로 결정했다. 그는 프랑스 축구연맹의 법률위원회와 유럽축구연맹(UEFA)에 연락했다. 징계권한을 가진 법률위원회는 이에 따라 해당 구단의 선수 영입을 금지할 수도 있다'라며 음바페와 PSG의 현재 상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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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는 음바페가 구두로 보너스를 탕감해 주겠다고 약속했다는 입장이다. 구단은 양측의 관계가 악화되어 해당 내용을 서면으로 남길 수 없었다고 밝혔다. 이적 결정 이후 음바페를 통해 이적료 수익도 얻을 수 없었던 PSG는 보너스를 지급하지 않기로 결정했고, 음바페의 임금도 두 달가량 지급하지 않았다. 결국 상황이 해결되지 않으며 이제는 법정에서 구단과 선수가 돈의 지급 여부를 두고 다투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미 음바페 측은 고소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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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으로 마무리될 것 같았던 음바페와 PSG의 악연이 법정 공방까지 이어지며 최악의 관계로 끝날 가능성이 커졌다. 한때는 기대를 모았던 만남이었지만, 끝은 더욱 파국으로 치닫고 있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