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코미디언 심진화가 처가에 잘하는 남편 김원효의 철저한 자기관리를 칭찬했다.
23일 심진화는 "진짜 우리 남편 대단해. 존경해!"라며 감탄했다.
심진화는 "옷 짐도 아주 예쁘게 잘 싸서 다니고 화장품 캐리어를 따로 들고 다니다니"라고 했다.
이어 "그리고 13년 내내 매일 팩하는 사람.. 장모님 집에서도 당연히"라며 장모님의 집에 가서도 바닥에 누워 팩을 하고 있는 김원효를 담았다.
그는 "덕분에 나도 아침에 운동하고 식지 않은 열기 팩으로 내려봅니다. 정말 나에게서는 찾아볼 수 없는 부지런함이야. 김원효씨 인정"이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그러면서 "사실 오늘 안오고 어제 온 것도 원효씨가 태풍이 데리고 청송 먼저 가 있겠다고 해서. 장모님이랑 둘이서도 진짜 잘 자고 잘 놀고 아침밥도 둘이 하네"라며 흐뭇해 했다.
한편 심진화는 2011년 개그맨 김원효와 결혼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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