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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기차 여행을 떠나는 모습을 공개하며 "거의 4년 된 것 같은데 4년 전에 거문도 여행을 혼자 갔다가 이제서야 다시 돌아오게됐다"며 "오랜만에 서울역에서 기차 타고 하니까 또 어디론가 떠나고 싶더라"라고 운을 ?I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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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내래이션을 통해 "여행이 끝나고 다시 돌아오는 길, 어두운 터널을 지나야했다.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있지만 나는 그대로인 것 같고 불안함과 초조함이 밀려오는 순간 누군가 나에게 말해줬다. '터널은 목적지를 향해가는 가장 빠른 길이라고'"라고 읊조리며 자신에게 있던 시련의 시간을 어둠의 터널에 빗대 비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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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는 "공익하는 동안 영어 통역도 많이 했다. 타깃이 글로벌이다 보니까. 영어로 연기하는 글로벌 영화도 도전하고 싶다 기회 된다면 도전하고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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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는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마친 지난해 10월, 인터뷰를 통해 학폭 의혹을 제기한 폭로자들과 오해를 풀었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그때 드라마가 방영중이었다. 빨리 사과하고 하차해야 했다. 이미 영장이 나와있어서 제대로 해명도 못하고 입대를 하게 됐다. 벌써 2년이 지났다"며 당시 억울했던 심경을 전한 바 있다.
그는 최근 "제가 하지 않은 것들로 많은 루머들이 공론화되고 기정사실화됐다"며 "누군가를 괴롭히거나 폭행하지 않았다. 말도 안되는 이야기들이 바로 잡혔으면 좋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지수는 최근 기획사들과 접촉하며 복귀를 준비중이라는 근황이 공개되기도 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