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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동생 공마리(한수아)를 구하기 위해 차에 뛰어든 필승이 응급 수술을 받게 됐다. 사고를 목격한 지영과 필승의 가족, 친모 징수연(이일화)의 가족이 모두 모여 그가 무사히 깨어나길 기도했다. 하지만 오늘 밤이 고비라는 의사의 말에 절망, 보는 이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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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란 지영이 자신에게 오빠라고 부르자 필승은 "방금 나한테 오빠라고 했어요?"라며 당황하는가 하면 그녀와 가까운 거리를 유지하는 등 설렘 유발 플러팅으로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여기에 설렌 지영은 절대 필승에게 기억이 돌아온 걸 들키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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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말미, 지영은 과거 자신에게 스폰 누명을 뒤집어쓰게 만든 인물을 찾아 나섰다. 이 사실을 알게 된 필승은 "도라는 그런 짓 할 아이가 아니에요"라며 그녀를 다독였다. 이에 지영은 "내가 믿어달라고 그렇게 애원했잖아"라고 오열, 그녀의 기억이 돌아온 걸 알게 된 필승이 눈물을 흘리며 그녀를 껴안아 시청자들의 심장을 저릿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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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BS2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 42회는 25일 오후 8시 5분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