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방송인 최은경이 50대 나이를 잊게 만드는 완벽하게 관리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은경은 24일 자신의 SNS에 "발리 군대 가기 전 발리, 발리엄마, 발리할머니 3대 여행 중이에요. 그저 쉬고 먹으며 엄마의 속도에 맞추고 있어요. 이제는 진짜 그렇게 해야 할 때가 온 것 같아요. 그런데 이번 여행에서 가장 신기한 점은, 제주를 그렇게 많이 다녔는데도 해병대 간판이 이렇게 눈에 띄는 건 처음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아들의 군입대를 앞두고 있음을 전했다.
한 팬이 "이제부터는 길 가다 군복 입은 군인들만 봐도 마음이... 다 내 아들 같아 보일 거예요"라는 댓글을 남기자, 최은경은 "그렇다 하더라고요"라며 공감을 표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최은경은 직각 어깨와 아름다운 쇄골을 드러낸 상의를 입고, 멋스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운동으로 다져진 등근육이 돋보여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최은경은 대학교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으며, 다양한 방송 활동과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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