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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울산도, 광주도 안좋은 경기장에서 부상 없이 잘 끝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광주가 할 수 있는만큼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다. 더이상 잘하라고 하기 미안하다. 가지고 있는 역량 200% 했다. 아쉽게 졌지만, 어떨 수 없다. 가지고 있는 환경 자체도 그렇지만, 어쩔 수 없다. 할 수 있는만큼은 계속 해야 한다. 연습 밖에 없다. 골이 없으면 골넣는 연습하고, 수비 안좋으면 수비 연습하고, 나도 부족하면 전술 공부하면 되고. 노력하는 수 밖에 없다. 팬들도 안좋은 경기장에서 응원해주시는데, 거기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잘 준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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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코리아컵, 아시아챔피언스리그가 남아 있는 이 감독은 "현실적인 부분을 생갹해야 할 것 같다. 버겁다. 세개 대회를 하기가 버겁다. 세개 대회를 다 끌고 가기 보다는 한 대회에 집중하는게 좋을 것 같다. 현실적인 상황"이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좋지 못한 훈련 여건에 대해서는 "직접 보셨으면 좋겠다. 말하기도 힘들다"고 했다. 그는 선수들에게 용기를 줬다. 이 감독은 "마지막으로 선수들에게 잘했다고 말하고 싶다. 포기는 이르다고 말하고 싶다. 다가오는 코리아컵, 대전전 잘 준비해서,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힘내라고 이야기하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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