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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25세 의뢰인은 자신을 '집이 없는 달팽이'라는 의미인 '민달팽이'라는 닉네임으로 소개한다. 의뢰인은 최근 전세사기를 당해 하루 아침에 살 곳을 잃을 위기에 처하고, 2억이라는 엄청난 빚까지 짊어지게 된 사연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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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피해로 절망과 좌절에 빠진 사회초년생 의뢰인의 사연을 들은 이찬원은 "저보다 나이가 어리다"며 안타까워하고, 양세찬은 "오히려 주변에서 '니가 잘못해서 그러는 것 아니야'라며 피해자의 잘못으로 모니까 두 배로 힘들다"라면서 의뢰인의 두렵고 막막한 심경에 깊이 공감한다. 더군다나 피해를 당한 전세 보증금 중 일부가 세뱃돈부터 근로 장학금까지 한 푼 두 푼 모아온 피 같은 돈이라는 말을 들은 이찬원은 "너무 화가 난다"라면서 분노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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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BS2 '하이엔드 소금쟁이'는 오는 27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