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럭셔리 패션브랜드 발렌시아가는 최근 '찢어진' 스타킹 제품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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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1150파운드(약 200만원)로 책정됐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구멍이 난 이 스타킹은 흠집이 없는 제품(725파운드)보다 약 400파운드(약 70만원) 더 비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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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에서 제작된 이 스타킹은 브랜드 웹사이트에서 '테크니컬 니트'로 광고되고 있다.
검은색과 라이트 베이지 두 가지 색상으로 판매되는 이 스타킹의 다리 부분에는 여러 개의 구멍이 뚫려 있고 올이 나간 것처럼 찢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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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구멍이 난 것도 장인 정신으로 만든 건가?", "이런 걸 돈 주고 사는 사람이 있나?", "패션의 세계는 참 이해하기 어려운 영역" 등의 반응을 내놓고 있다.
한편 이 스타킹은 출시 전 미국의 팝스타 케이티 페리가 착용해 눈길을 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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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는 지난 6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발렌시아가 2024 런웨이 쇼에 찢어진 스타킹만 신은 이른바 '팬츠리스 룩'을 선보였다.
당시 페리는 상의를 입지 않은 채 오버 사이즈 모피 코트를 걸쳤으며 바지나 치마 대신 구멍 나고 찢어진 스타킹만 신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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