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벌써부터 딸바보 면모를 자랑했다.
박수홍과 김다예는 27일 "D-40 34주 전복이 근황"라며 전복이(태명) 입체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신체검사 결과지도 공개, 머리 크기 43.9%, 몸통 크기 44.3%였다. 특히 다리 길이는 88.3%였다.
이에 김다예는 "머리 크기 33주 4일, 몸통 크기 33주 2일, 다리 길이 35주 5일"이라며 "확실히 아빠 다리 닮으신 듯♥ 다행이다"며 웃었다.
박수홍의 반응은 어땠을까? 김다예는 "전복 아버지 벌써부터 모델 시켜야 된다고 난리 나심"이라며 웃었다. 벌써부터 '딸바보'의 면모가 느껴졌다. 이어 곧 출산을 앞둔 김다예는 "건강만해다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수홍과 김다예는 지난 2022년 12월 결혼했으며, 결혼 3년 만인 오는 10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김다예는 지난달 29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근황을 알리며 "전복이는 1.5kg도 안 되던데 엄마는 25kg 넘게 쪘다. 시험관하면서 10kg이 찌고 임신 초반 16주까지 먹덧이 왔다"고 토로했다. 이에 박수홍은 "뭐가 살찌냐. 예쁘기만 하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이 몸무게 나가는 사람 중에 가장 아름다운 분"며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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