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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단거리 유망주 나마디 조엘진(18·김포과학기술고)이 세계주니어육상선수권대회 남자 100m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나마디 조엘진은 28일(한국시간) 페루 리마에서 열린 2024 세계주니어선수권 남자 100m 예선 1조에서 10초50으로 2위를 차지해 준결선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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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선 전체 순위는 63명 중 17위였다.
6시간 뒤에 열린 준결선에서는 10초65로 1조 6위, 전체 20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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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결선 전체 8위(1조 2위)를 한 니시오카 나오키(일본)의 기록은 10초43, 7위(2조 3위) 게리 카드(자메이카)의 기록은 10초39였다.
나마디 조엘진은 자신의 최고 기록(10초35)에 근접했다면 결선 무대에 설 수 있었지만, 이날 준결선에서는 자신의 기록보다 0.30초나 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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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볼트' 푸리폴 분손은 10초30, 전체 1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jiks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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