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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안정환은 샘 해밍턴을 향해 "요즘 기분 좋은 일이 많다고 들었다. 첫째 윌리엄이 아이스하키 상을 쓸어 담고 있다던데?"라며 가족의 근황을 묻는다. 샘 해밍턴은 "최근에 나간 2개 대회에서 모두 우승하고, 황금 스케이트까지 받았다"고 밝힌 뒤 '아들 바보' 미소를 짓는다. 이혜원 역시 "(윌리엄이) 소질이 있나 보다"라며 칭찬하는데, 송진우는 갑자기 안정환에게 "만약 아이들이 뭔가 성과를 이뤄내면 월드컵 4강보다 더 기쁠 것 같은지?"라고 돌발 질문한다. 당황한 안정환은 순간 멍한 표정을 짓다가, "결이 다를 수 있지만 자식이 타는 게 지금은 더 기쁠 것 같다"고 '아빠 모드'를 가동한다. 이를 지켜보던 유세윤은 "월드컵 4강은 너무 센 거 아니냐? 16강 정도로 해주자"라고 '안정환 지킴이'(?)로 나서 모두를 폭소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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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에 이런 곳이 있었냐"라는 MC군단의 감탄을 연발케 한 김채현X스캇 부부의 사이판 히든 스폿 투어는 30일(금) 밤 9시 40분 방송하는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48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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