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유럽대항전에 출전하는 토트넘 등 8개 구단은 3라운드부터 출전하며 24개 클럽이 2라운드를 통과해 올라왔다.
Advertisement
리그컵으로도 불리는 카라바오컵은 토트넘에 있어서 매우 소중한 대회다. 16년째 트로피 진열대에 먼지만 쌓고 있는 토트넘이 그나마 우승을 노릴 만한 토너먼트다.
Advertisement
보통 메이저대회는 자국 리그, 유럽대항전, FA컵에 리그컵까지도 끼워준다.
Advertisement
2015년부터 토트넘에서 뛴 손흥민도 커리어 무관이다. 트로피가 간절한 손흥민과 토트넘으로서는 리그컵을 놓쳐서는 안 된다. 물론 토트넘은 작년에도 리그컵 첫 경기에서 광속 탈락했기 때문에 과연 우승이 간절한지는 알 수 없다.
손흥민은 올 시즌 출발이 나쁘지 않다. 개막전 레스터시티 원정에서 부진하며 온갖 비판이 쏟아졌지만 2라운트 에버턴전 멀티골을 폭발해 논란을 잠재웠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26일(한국시각) 2024~2025시즌 프리미어리그 2주차 베스트11을 선정했다. 왓포드FC 출신 축구전문가 트로이 디니가 선수 11명과 감독 1명을 뽑았다.
BBC는 '손흥민은 단연 최고였다. 그는 중앙에서 선발 출전했는데 왼쪽으로 이동하면서 두 골을 넣었다. 손흥민은 끊임없이 위협적이었다. 해리 케인의 빈자리를 완전히 대체하는 선수로 도약하는 도전을 즐기는 것 같다'고 칭찬했다.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공식 베스트11에도 뽑혔다. 앨런 시어러는 "도미닉 솔란케의 부재에 손흥민은 스트라이커로 뛰었다. 그는 에버턴을 위협했고, 2골이나 넣었다"며 손흥민을 선택한 이유를 설명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카라바오컵 3라운드 대진
맨시티-왓포드
아스널-볼턴
맨유-반슬리
위컴-애스턴빌라
코벤트리시티-토트넘
월살-레스터시티
브렌트포드-레이튼 오리엔트
블랙풀-셰필드 웬즈데이
프레스턴 노스 엔드-풀럼
에버턴-사우스햄턴
퀸즈파크레인저스-크리스탈팰리스
스토크시티-플리트우드 타운
브라이턴-울버햄턴
윔블던-뉴캐슬
첼시-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