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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장에서 손흥민과 벤 데이비스에 대한 질문이 나왔다. 토트넘은 최근 손흥민의 입단 9주년을 축하하는 포스팅을 SNS에 올렸다. 손흥민은 2015년 8월 28일 토트넘에 입단했다. 토트넘에서 10번째 시즌을 맞이하게 된다. 벤 데이비스는 토트넘에 입단한 지 10년이 됐다. 손흥민이 토트넘에 입단했을 당시 1군 스쿼드 중에 지금까지 남아있는 이는 손흥민과 벤 데이비스 밖에 없다. 기자회견에서는 '오래동안 토트넘에 있는 손흥민과 데이비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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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사는 이어졌다. 특히 어린 선수들에 귀감이 된다는 것을 강조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18세의 어린 선수들이 라커룸으로 들어왔을 때 그들을 제일 맞이해줄 선수는 손흥민이나 데이비스일 것"이라며 "그들은 훌륭한 축구 선수일 뿐만이 아니라 뛰어난 인격을 지닌 사람들이기에 어린 선수들을 가장 먼저 반겨주는 상황이 너무나 안심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오랜 시간동안 두 선수가 해준 헌신과 보여준 것에 대해 찬사를 보내야 한다"고 칭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