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도 여느 리그처럼 A매치 휴식기에 들어갔다.
3라운드 현재 EPL 5연패를 노리는 맨시티와 위르겐 클롭 감독이 떠난 리버풀이 무결점 행보다. 나란히 3전 전승이다. 골득실까지 똑같은 가운데 맨시티가 다득점에 앞서 아르네 슬롯 감독의 리버풀 위에 있다. 리버풀은 단 1실점도 없는 것이 눈에 띈다.
브라이튼과 아스널, 뉴캐슬 유나이티드도 2승1무로 패전이 없다. 1승1무1패를 기록 중인 토트넘과 첼시는 10위와 11위에 위치한 가운데 1승2패의 맨유는 14위로 떨어졌다.
매라운드마다 희비의 쌍곡선을 그리고 있다. 영국의 '더선'은 2일(이하 한국시각) 슈퍼컴퓨터가 예측한 최종 순위표를 다시 공개했다. 맨유가 다시 화제의 중심이다.
맨유는 이날 맨체스터의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린 라이벌 리버풀과의 EPL 3라운드에서 0대3으로 완패했다. 맨유는 1라운드에서 풀럼에 1대0으로 신승했다. 그러나 2라운드 브라이턴전(1대2 패)에서 황당 오프사이드로 눈물을 흘렸고, 리버풀전에서도 무너지며 2연패의 늪에 빠졌다.
맨유는 지난 시즌 역대 최악인 8위에 그쳤다. 슈퍼컴퓨터는 올 시즌도 웨스트햄보다 한 계단 아래인 8위에 머물 것으로 전망했다. 맨유는 레니 요로, 조슈아 지르크제이, 마티아스 데리흐트, 누사이르 마즈라위, 마누엘 우가르테 등을 보강했다. 하지만 여전히 기대치는 낮다.
슈퍼컴퓨터는 맨시티의 5연패를 예상한 가운데 아스널이 2위, 리버풀이 3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측했다. 맨시티의 엘링 홀란은 2경기 연속 해트트릭으로 벌써 7호골을 기록, 일찌감치 '득점왕'을 예약했다. 제이든 산초까지 수혈하며 '폭풍 영입'을 멈추지 않고 있는 엔조 마레스카 감독의 첼시가 '빅4'에 재진입해 4위 포진할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 시즌 5위를 차지한 토트넘은 뉴캐슬에 이어 6위에 위치했다. 토트넘은 1라운드에서 레스터시티와 1대1로 비겼지만 2라운드 에버턴전에선 손흥민의 멀티골을 앞세워 4대0으로 완승했다. 하지만 1일 뉴캐슬 원정에서는 1대2로 패했다.
토트넘은 '원톱'이 모두 고장났다. 야심차게 영입한 도미닉 솔란케은 2경기 연속 결장했고, '유리몸' 히샬리송도 뉴캐슬전에서 이탈했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은 "솔란케의 복귀가 가까웠지만 우리는 조심할 것이다. A매치 브레이크 이후로 복귀를 기다리기로 결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다만 또 다시 근육 부상인 히샬리송은 물음표다.
수비에서는 미키 판 더 펜이 부상으로 뉴캐슬전에서 결장했다. 크리스티안 로메로의 도전적인 수비는 판 더 펜의 부재로 빛을 잃었다. 뉴캐슬전 2실점은 로메로의 판단 미스가 화근이 됐다.
토트넘에 이어 웨스트햄이 7위, 지난 시즌 '빅4'였던 애스턴빌라는 10위를 차지할 것으로 점쳐졌다. 노팅엄 포레스트, 사우스햄튼, 입스위치 타운이 강등딜 3개팀으로 꼽혔다.
황희찬의 울버햄튼은 16위에 자리했다. 김지수의 브렌트포드는 14위에 랭크됐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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