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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해당 기간 열린 5번의 홈경기에서 평균 관중 1만8635명을 유치하며 K리그1 구단 중 가장 많은 평균 관중 수를 기록했다. 강원은 지난 1~13라운드 평균 관중 수인 5931명보다 4190명 많은 1만121명의 평균 관중이 입장했다. 특히 강원은 18라운드부터 홈 4경기 연속 관중 1만명을 돌파하며, 플러스 스타디움상의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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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90.8점)은 다채로운 장내 공연 및 이벤트 개최, 적극적인 온·오프라인 팬 소통을 앞세워 2위를 차지했고, 3위 대전(80.4점)은 스마트 스타디움 구축, 경기장 내 먹거리 시설 활성화, 대전 출신 선수 홈경기 방문 이벤트 진행 등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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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풀 스타디움상'은 수원이 차지했다. 수원은 14~26라운드에 열린 총 5번의 홈경기에서 평균 관중 1만1448명을 기록하며 지난 1차에 이어 2연속 '풀 스타디움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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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팬 프렌들리 클럽상'의 주인공은 서울이랜드(90.8점)다. 서울이랜드는 선수 참여 이벤트 기획 및 창단 10주년 기념 상품 출시, 오스마르 300경기 출전 기념식 진행, 구단 SNS 콘텐츠 활성화 등을 앞세워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어서 2위는 안양(88.8점), 3위는 수원(85.4점)이 차지했다.
K리그2 '그린 스타디움상'은 천안의 홈구장인 천안종합운동장이 수상했다. 천안종합운동장 관리 주체인 천안도시공사는 체계적인 관리로 선수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2위는 부산 홈구장 부산구덕운동장, 3위는 수원 홈구장 수원월드컵경기장 순이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