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그룹 위클리(Weeekly)가 대한민국 청년들을 응원하기 위해 나선다.
지난 2일 사단법인 청년과미래는 공식 유튜브 및 SNS 채널을 통해 '2024 제8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홍보대사 위클리'라는 영상을 게재, 위클리의 제8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홍보대사 발탁을 공식화했다.
'대한민국 청년의 날'은 매년 9월 세 번째 토요일인 '청년의 날' 법정기념일 지정을 축하하고 청년들을 응원하기 위해 열리는 축제로 국내 유일 청년 주도형 종합 축제이다. 사단법인 청년과미래에서 '청년의 날 법정기념일 지정을 처음 제안했으며 이를 위해 개최된 축제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올해는 9월 21일과 22일 양일에 걸쳐 축제가 진행되며 앞선 공식 홍보대사에는 배우 전도연, 가수 효민, 영화감독 강윤성, 배우 김보라 등이 선정된 바 있다. 더하여 (사)청년과미래는 올해부터 '대한민국 청년의 날' K-pop 콘서트가 미유페(Me+Youth Festival)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브랜딩 되었다고 밝혔다.
위클리는 청년의 권리 보장 및 청년 발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년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한 '청년의 날' 법정기념일 취지에 맞게 공식 홍보대사로서 청년들을 위한 홍보 활동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위클리는 "대한민국 청년의 날을 홍보하는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서 기쁘고 영광이다. 청년의 나이로 활동 중인 저희 위클리도 많은 분들의 힘찬 앞날을 응원하겠다"라며 뜻깊은 소감을 밝혔다.
지난 7월 미니 6집 '블리스(Bliss)'로 컴백한 위클리는 여름의 열정과 시원한 에너지를 담은 타이틀곡 '라이츠 온(LIGHTS ON)'으로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5개국 톱 10을 기록하는 등 글로벌 영향력을 자랑했다. 또한 이번 9월에는 총 9개 도시에서 데뷔 첫 미주투어 '2024 위클리 그랜드 아메리카 투어'를 개최하고 '글로벌 성장세'에 박차를 가한다.
대한민국 청년의 날을 기념하는 K-pop 콘서트 '미유페(Me+Youth Festival)' 페스티벌은 오는 9월 21일과 22일 양일간 난지한강공원 젊음의광장에서 열린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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