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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화는 문현빈(지명타자)-요나단 페라자(좌익수)-안치홍(2루수)-노시환(3루수)-채은성(1루수)-김태연(우익수)-장진혁(중견수)-이도윤(유격수)-최재훈(포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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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한화 감독은 "타격 페이스가 좋다. 공격적으로 상대 투수를 상대로 득점을 올려야 한다"라며 "그 다음에 승리조가 준비하고 있으니 타격감이 좋은 문현빈을 지명타자로 넣었다"고 했다.
김 감독은 "아직 20경기 넘게 남은 팀도 있고, 모든 팀들이 만나는 경기가 고비인 거 같다"라며 "KIA도 빨리 정규시즌 1위를 확정짓기 위해 전력으로 할 수밖에 없지 않나"고 치열한 순위 싸움을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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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야수 한경빈, 외야수 권광민, 투수 김기중, 포수 김기중을 등록했다. 남은 한 자리는 외야수 이진영이 채울 예정. 이진영은 지난달 28일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김 감독은 "이진영을 바로 2군으로 보내기 보다는 같이 연습하면서 남은 기간 같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같이 연습하고 있다"라며 "등록 날짜가 되면 바로 올리려고 한다"고 말했다.
대전=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