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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로 도착한 집은 '국가대표 청소광' 이상화와 살고 있는 강남의 집. 문을 열자마자 보이는 깔끔한 현관부터 감탄한 브라이언은 질서 정연하게 정리된 집을 보며 "이 집은 물건이 많아도 깨끗한 게 느껴진다"라며 칭찬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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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은 이상화를 예능 '정글의 법칙'에 함께 출연하며 처음으로 만났다고. 그는 "2주 동안 정글에 있어야 하니까 촬영하기 너무 싫었는데 상화 씨가 민소매를 입고 지나갔다. 운동선수니까 등 근육이 바글바글하더라. 진짜 도깨비가 보였다. 등 근육을 보고 '이 사람이랑 결혼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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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어진 토크에서 이 집의 비밀이 밝혀졌다. 이상화가 철저히 집을 청소하는 반면, 강남은 리모컨 줄 맞추기조차 귀찮아하는 '청소꽝'이었던 것. 또한 강남은 "아내가 새벽 4시부터 기상해 청소를 한다"라며 이상화의 청소력을 제보했다. "카펫을 브러쉬로 다 닦고 말린다. 너무 심하다"라며 투덜거리는 강남에 브라이언은 "그게 정상이고 네가 이상한 거야"라며 이상화의 편을 들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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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